숭실대학교, 정보보호학과 신설…‘특성화학과’ 6개 집중 육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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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실대학교, 정보보호학과 신설…‘특성화학과’ 6개 집중 육성 - 경향신문 (khan.co.kr)
숭실대학교(총장 장범식)는 2024학년도 전체 모집인원(3029명)의 약 42.9%인 1300명(정원외 포함)을 정시모집 가, 나, 다군을 통해 선발한다. 전형별 선발인원은 수능위주전형 1236명, 실기위주전형 64명이다.
수능위주 일반전형방법은 수능 100%로 일괄선발 방식이다. 실기위주 일반전형은 다군 64명을 선발하고 전형방법은 실기 70%, 수능 30%로 일괄선발 방식이다. 수능위주 정원외 특별전형(농어촌학생, 특성화고교졸업자, 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계층·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)은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 100%를 반영하며, 147명을 선발한다.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수시 미충원이 생길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, 서류종합평가 100%로 선발한다.
숭실대는 LG유플러스와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. 정보보호학과는 수능 100%로 수능위주 일반전형 다군에서 8명을 선발한다. 정보보안 분야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소정 기준을 통과한 재학생에게는 등록금 면제 및 생활비 지원, LG노트북과 통신비 지원, 졸업 후 LG유플러스에 입사할 기회까지 주어지니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 있는 우수한 학생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.
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주목해야 한다. 인문계열은 국어 35%, 수학 25%, 영어 20%, 탐구 20%를 반영하고 경상계열은 국어 25%, 수학 35%, 영어 20%, 탐구 20%를 적용한다. 자연계열1은 국어 20%, 수학 35%, 영어 20%, 과학탐구 25%를 반영하며, 자연계열2 및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국어 20%, 수학 35%, 영어 20%, 탐구 25%를 반영한다. 반영지표는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, 영어는 등급점수, 탐구는 백분위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.
숭실대는 미래를 선도할 특성화학과 6개(글로벌통상학과·화학공학과·전자정보공학부(전자공학전공)·전자정보공학부(IT융합전공)·예술창작학부(문예창작전공)·AI융합학부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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